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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9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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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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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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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소통의 노력을 가져 보시기를 바라며
작성 : brassnews   2013-03-08 16:23    조회 : 367    추천 : 0   

음악가가 무대 위에서 음악을 연주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여기는 분들이 많지만 관객과 사전에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장이 없으면 자칫 공허한 퍼포먼스로 끝나기 쉽습니다.


오랫동안 공을 들여 준비한 음악회가 빛을 내기 위해서는 연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기본적이지만 사전에 관객과 소통의 기회를 갖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소통의 단계를 거치지 않고 전하는 감동의 단계보다 훨씬 더 밀도있는 감동을 선사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사전에 소통이 이뤄진 공연의 가치는 연주자나 관객 모두에게 극대화되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브라스 뉴스 사이트는 연주자와 관객이 사전에 소통할 수 있는 여러 경로를 마련해놓았습니다.

뉴스 형식의 보도자료를 통해 공연에 대한 설명을 할 수 있고 그 뉴스에 대한 댓글로 의견을 나눌 수 있습니다.

공연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프리뷰에서도 마찬가지로 댓글을 주고 받음으로써 소통이 가능하고 별도의 커뮤니티를 통해서도 의견을 나눌 수 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공연 외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고 오피니언이나 칼럼 형식의 글을 통해서도 생각을 나눌 수 있습니다.


열정을 쏟아 마련한 음악회가 수천개 연주 중의 하나로 묻혀버리지 않고 관객의 마음속에 깊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사전 소통의 노력을 가져보시기를 적극 권해드립니다.


관객으로 참여하는 경우에도 역시 연주자와 소통을 나누고 공연에 참가하게 되면 훨씬 더 소중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는 만큼 연주자들과 소통의 과정을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 관악공연 전문 뉴스사이트 www.brassnew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