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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공간 연합페스티벌 “문화로 행복한 서울”
기사작성 : musicnews24   2014-11-12 10:59

바야흐로 문화 컨탠츠가 풍부해지는 계절이다. 서울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지연문화공간 연합페스티벌 <문화로 행복한>서울을 기획공연한다. 클래식 국악 연극 무용 등 4개분야로 진행 될 이 페스티벌은 11월 한달동안 서울 곳곳에서 시민을 찾게 된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문화에 대한 혜택을 받는 층은 넓지 않다. 그런면에서 이러한 노력은 문화소외계층에게 좋은 기회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이 공연으로 인해 깊어가는 가을이 더욱 풍성해지길 기대하며 서울 문화예술회관연합회 측의 설명을 듣는다.

 

 

 

서울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함께하는

지역문화공간 연합페스티벌 문화로 행복한 서울

<노원문화예술회관은 국악, 클래식, 연극 무대로 시민과 함께>

 

 

 

 

 

 

 

 

 

 

 

 

 

 

서울시내 지역문화공간들이 11월 한 달 동안 풍성한 문화공연으로 서울을 덮는다. 올해로 제1회를 맞아 개최되는 지역문화공간 연합페스티벌’ -문화로 행복한 서울이 펼쳐진다.

2014년부터 11월은 지역문화공간이 함께하는 문화로 행복한 달

 

이번 페스티벌은 서울지역 지역문화공간의 연합체인 서울문화예술회관연합회

(회장 김영욱 노원문화예술회관 관장)의 주최로 새로이 기획되어 선보이는 축제이다.

 

서울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회원기관인 강남문화재단, 강동아트센터, 강북문화예술 회관, 구로문화재, 금나래아트홀(금천구), 노원문화예술회관, 나루아트센터 (광진구), 마포문화재단, 서대문문화회관, 성북문화재단, 성수아트홀과 소월 아트홀(성동구), 세종문화회관, 영등포문화재단, 은평문화예술회관 등 15개 지역문화공간이 이 페스티벌에 참여하고 클래식, 국악, 연극, 무용 등 48개의 작품들이 11월 한 달 펼쳐진다.

 

1년 중 문화공연이 가장 많은 10월과 12월 사이에 비교적 비수기인 11월을 축제의 기간으로 잡아 서울전역의 지역문화공간들이 연합하여 다양하고 풍성 한 문화공연을 선사한다. 각 지역문예인의 상호교류와 연계를 통해 상호 발전 의 계기를 마련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에서 문화로 행복한 서울을 구현하고자 2014년 첫 문을 연다.

 

노원문화예술회관은 명품연극, 고품격 국악, 차세대 클래식 아티스트 공연 선보여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의 축제 첫 번째 공연은 오는 116(), 7() 양일간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2014 서울연극인대상 대상수상작에 빛나는 극 단 인어의 변태가 선보인다. 탈바꿈, 모습갈이의 뜻을 가진 변태, 돈이 지배 하는 시대에 생활이라는 현실지식과 예술사이의 간극에서 고뇌하는 모 습과 몸부림이 포장되지 않은 생생한 언어와 몸짓으로 다가온다.

 

분위기를 좀 바꾸어 오는 1112() 대공연장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국내 최고의 솔로이스트들이 만난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이 무대에 선다. 바 이올리니스트 권혁주, 장유진, 비올리스트 이한나 그리고 첼리스트 심준호가 하이든의 현악 4중주 제53D장조(종달새)와 모차르트 현악사중주 제 21 D장조(프러시안), 베토벤 현악 4중주 14c-sharp단조, Op.131을 연주 한다.

 

다음날인 13() 에는 월드뮤직그룹 공명의 자연을 노래하는 음악콘서트 고원, 길위에서 별을 만지다가 깊어가는 가을밤 관객들의 마음을 울린다. 풀꽃의 노래와 비와 바람의 춤, 산새와 함께 지저귀는 나뭇가지의 흔들림 같 은 음악으로 높은 숲 푸른 바람이 가득한 고원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는 지역문화공간 연합페스티벌 프로그램은 평소 관람료의 50%가격으로 그리고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공연은 무료로 지역주민들에게 제공된다.

 

가을의 끝자락, 자칫 쓸쓸함이 몰려올 11, 서울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준비한 지역문화공간 연합페스티벌이 온기와 감동을 주는 따뜻한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

 

본 축제는 ()서울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노원문화예술회관 문의 : 02)951-3355. www.nowonart.kr

 

 

붙임 : 1. 노원문화예술회관 축제공연 일정.

2. 공연프로그램 소개.

3. 관련이미지 첨부파일로 붙임.

 

 

 

노원문화예술회관 축제공연 일정

공연명

일시

장소

관람료

연극 변태

116,7(,)

오후 730

소공연장

전석 만원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

1112()

오후 730

대공연장

무료

고원, 길위에서 별을 만지다

1113()

오후 730

대공연장

전석 만원

 

 

 

연극 "변태“ - <극단 인어> 116(), 7() 오후 730, 소공연장

2014 서울연극인대상 대상수상작

 

존재할 것인가? 사라질 것인가? 당신의 실존은 변태의 흔적일 뿐 돈이 지배하는 전주주의(錢主主義) 시대, 생활고에 시름하는 지식인의 실존적 고뇌의 모멸감과 울분을 드라마로 펼쳐낸 연극. 허울뿐인 지식인이 강력한 생활인으로 변태되어가는 모습, 거기엔 숱한 인간적 고뇌가 녹아 있다. 몸부림에 가까운 치열한 과정은 결코 관념적 사치가 아니다. 그것은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생생한 모습이 아닐까?...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 - 금호아티스트 1112() 오후 730, 대공연장

한국을 대표하는 유망 연주자 금호아티스트의 현악 4중주

 

국내 최고의 솔로이스트들이 모여 결성된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은 한국을 대표하는 젊고 유망한 연주자인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장유진, 비올리스트 이한나 그리고 첼리스트 심준호로 구성되었다. 다양한 레퍼토리와 참신한 곡 해석으로 국내외 전문가들과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으며, 클래식을 통한 음악적 봉사활동에 도 앞장서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 현악사중주 제53D장조(‘종달새’),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현악사중주 제21D장조(‘프러시안 1’), 루트비히 판 베토벤 현악사중주 제14c-sharp단조, Op.131을 연주한다.

고원, 길위에서 별을 만지다 - <공명> 1113(), 오후 730, 대공연장

월드뮤직그룹 공명이 자연을 노래하는 음악 콘서트

 

월드뮤직그룹 공명의 감성으로 바라보는 자연의 음악 콘서트! 풀꽃의 노래와 비 와 바람의 춤, 산새와 함께 지저귀는 나뭇가지의 흔들림이 높은 숲 푸른 바람이 가득한 고원을 그리며 펼쳐진다. 음악으로 들려주는 고원의 풍경으로 관객들에게 잠시나마 쉬어 갈 수 있는 자연을 닮은 시간을 선물하고자 한다.

바위손, 하얀달, 통해야, 놀자, 고원, 구상나무, 길위에서 별을 만지다, 기린자리, 워커바웃, 구름 위로 등 자연과 나와 우리와 우주를 담은 순수 창작곡으로 무대를 펼쳐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