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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악협회 노덕일 회장의 대한민국 관악 40년사 연감 편찬 이야기
작성 : brassnews   2013-03-09 00:06    조회 : 1098    추천 : 0   

대한민국 관악 40년사 연감 편찬 이야기

 

대한민국 현대사와 더블어 함께한 K.B.A는 국민여러분에 사랑과 열정에 힘입어 벌써 40년 이라는 중년이 되었습니다.

 

한국관악은 지난 세월동안 힘겨운 삶을 영위해온 국민들과 새마을운동의 시대적 배경속에서 자랑스런 한국인의 긍지와 기상을 드높이며 늘 국민과 함께 친근함으로 문화적 가치를 높여 왔습니다.

 

이제 새로운 변화의 시대를 맞아 우리 K.B.A는 중년이 된 어른스러운 모습으로 시대의 중심국가로 거듭 발돋음 하고, 높은 문화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하여 기존의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전환하여 힘찬 출발을 향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선 관악인들이 우리의 음악을 통해서 보다 친근해질 수 있도록 참여와 공유의 기회를 확장하려 합니다.

또한 재능있는 꿈나무들이 올바른 관악을 배우고 익히는 성장과정을 거쳐 사회에 공헌하고 국격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음악

 

예술인들을 육성하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은 그동안 38회에 걸쳐 치러진 대한민국 관악 경연대회가 계속 유지되는 원동력으로 발전해 왔고 우여곡절 속에도 묵묵히 장인혼으로 관악의 전통을 지키며 창작활동에 열정을 바치신 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한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악을 애정으로 북돋으며 관악의 소리, 관악의 정서, 관악의 문화적 원형질을 정성껏 가꾸어가는 시대적 당위성에 바로 K.B.A가 있다고 봅니다.

 

이 모든 것을 충실하게 희망적으로 실행되기 위해서는 우리 관악 가족들은 물론 국민여러분의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 그리고 참여가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K.B.A는 관악 예술인들의 재능들을 국민들과 공유하고 함께하는, 그리하여 대한민국의 음악예술에 중심이 되고 희망이 되는 최고의 관악인들의 공동체가 되려합니다.

 

이에 대한민국 국민과 관악인 여러분에게 관악의 지식과 기능을 그리고 관악의 역사와 정보를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대학교 와 각 군악대 그리고 일반.기업 관악팀 등을 총망라 하여 대한민국 관악40년사 연감에 정성껏 담으려 합니다.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시도되는 대한민국 관악40년사 연감 편찬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현직에 종사하시는 선생님들과 관계자님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열정이 동반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부디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며 모든 관악인 여러분들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관악협회장 노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