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뉴스

음악인들의 소통의 창구,
1등 음악전문 기업 뮤직뉴스24 입니다.

음악뉴스

CUSTOMER

문의전화를 주시면 친절히
상담하여 드립니다.

Tel. 02-565-8791

Am. 09:00 ~ Pm. 06:00

E-mail : 0691pjs@naver.com

  • 음악뉴스
  • 보도뉴스

보도뉴스

음악과 관련된 보도뉴스, 리뷰 및 인터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제목 문일근의 오케스트라 클리닉
작성자 musicnews24
작성일자 2022-09-22
조회수 179

문일근의 오케스트라 클리닉 1

오케스트라 클리닉 개요 1

오케스트라는 많은 개성을 지닌 연주가들의 구성체다.

지휘자는 그들을 음악적 조화로움을 통해 하나의 구성체가 되게 해서

각 시대의 작품을 재현한다.

그렇다면 오케스트라와 지휘자는 누가 먼저고 누가 어떤 역할을 해서 이상적인 음악이 되게 하냐다.

좋은 오케스트라는 좋은 지휘자를 만든다.

그렇다면 좋은 지휘자는 좋은 오케스트라를 만든다?

좋은 지휘자가 만든 오케스트라는 그 지휘자가 떠나면 더 좋은 지휘자가 오기 전에는 오케스트라로서의 빛을 잃는다.

왜일까.

전임 지휘자에 의해 만들어진 음악적 긴장감을 잃어서 그렇다.

지휘자에 의해 이루어지는 오케스트라의 발전은 이렇게 유동적이다. 그건 20세기 최고의 지휘자며 앙상블 트레이너러 평가 받는 S. 첼리비다케가 그걸 증명한다.

즉 역사상 오케스트라 트레이닝의 가장 위대한 지휘자인 S. 첼리비다케가 12번 트레이닝으로 만들어진 우아하고 세련된 앙상블이 2개월이면 원상태로 돌아간다는 유럽의 정설이 바로 그런 일시적인 앙상블 구조현상을 설명한다. 즉 단원들의 근본적인 변화인 악보음악의 절대치나 배음이 풍부한 톤의 생성과정, 음가절대치를 활용한 선율구조 개선등 등을 변화 시키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그 첫 작업은 오케스트라의 음악적 구조를 바꾸는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음 두 가지가 선행되어야 한다. 앙상블 음색을 바꾸기 위해서 배음이 풍부한 음을 주자들이 생성(연주)하게 해야 한다. 그러면 유럽 오케스트라들이 갖는 우아하고 풍성한 앙상블 톤을 갖게 된다. 이 과정에서 음색도 통일 된다. 그런 다음 악보음악에 대한 절대치를 인식시켜야 한다. 악보 음악에 대한 절대 인식은 지휘자의 해석으로 나타나는 음악미를 제대로 쉽게 재현할 수있는 능력이 된다. 즉 오케스트라와 지휘자가 최소한의  연습으로 최대의 결과를 이끌 수 있는 근본이 마련된다.

오케스트라 클리닉의 가장 기본이고 꼭 이뤄야하는 게 바로 상기한 앙상블 톤과 악보음악의 절대치 실현이다. 이게 되어야 발전적인 오케스트라 클리닉이 시작된다.

교향악축제 34년 동안 분석적이고 예리하면서도 발전적인 비평문으로 한국 교향악 발전사와 함께 한 음악평론가 문일근이 이제는 그동안 세계적인 지휘자(7~10명이상)들의 CD를 통한 비교분석이나 26년을 비평 아카데미에서의 평론가 교육등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케스트라의 획기적인 발전 방안인 오케스트라 앙상블 클리닉을 우리 앞에 선 보인다.

문일근의 교향악 축제 평은 매년 가장 많은 관심의 대상이었다. 특히 올해는 utube를 통한 동영상 평가에서 총 2만 3천명에 가까운 경이적인 호응을 받았다. 문일근의 오케스트라 클리닉은 모든 앙상블 클리닉이 그렇듯 앙상블 주법을 통한 클리닉과 솔로 클리닉을 함께 병행함으로서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를 넘어설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다. 유럽을 제외한 제3세계 오케스트라가 서구의 오케스트라를 실력으로 넘어선 적이 없다. 그런 현상은 앙상블 주법이나 앙상블 음악성등에 촛점을 맞추고 각 주자들 개인 클리닉이 아닌 앙상블 음악만을 추구한 결과입니다.

전술했듯이 훌륭한 트레이닝이 가능한 지휘자는 주자들을 집중적으로 긴장시켜 앙상블구조를 밀도 있게 한다. 그러나 그것은 일시적인 발전이거나 약간 발전적인 형태는 보이지만 그 지휘자가 떠나면 본래로 돌아온다.

기간은 일주일에 몇시간 하느냐에 따라 다르고 단원들이 얼마나 어떻게 적극성을 보이느냐가 따라 큰차이가 있다.


다음은 우리 오케스트라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이고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와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우리 오케스트라(제 3세계)는 어떻게 다른가를 알고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는가를 알면 세계의 벽을 넘어서 더 높이 올라설 수 있는가 등을 분석적으로 다룰 것이다.  오케스트라 클리닉은 이 난을 통해 계속 연재 될 것이다.



박진석(뮤직뉴스24) 대표편집자


첨부파일